바이든2 "'이 XX들' 美 의회 아닌 야당 지칭" 해명 하루 만에.. 尹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 협력 기대" 이런 자리는 처음이라 더욱 실수가 많다. 원래 그릇이 안되면 횡설수설에 실수가 많기 마련이다. 겸손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평소의 말,행동을 보면 더욱 걱정이다. "'이 XX들' 美 의회 아닌 야당 지칭" 해명 하루 만에.. 尹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 협력 기대" 정은나리입력 2022. 9. 23. 16:16수정 2022. 9. 23. 20:35 대통령실, '尹 비속어' 진땀 해명에도 논란 지속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한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뉴욕=뉴시스 미국 순방 중 ‘비속어 논란’을 빚은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각) “대한민국 정부는 글로벌펀드에 1억 달러 공여를 약속했다”며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 2022. 9. 24. [앵커리포트] 꺼진 마이크도 다시보자..정상들의 '말실수' 기본 됨됨이라는게 이런겁니다.... 자리가 아닌, 사람이 그 그릇에 맞게 가야하는거 [앵커리포트] 꺼진 마이크도 다시보자..정상들의 '말실수' YTN입력 2022. 9. 23. 12:34 https://tv.kakao.com/v/432197556 [윤석열 / 대통령 : 국회에서 저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 날리면?) 쪽 팔려서 어떡하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논란이 여전합니다. 이 둘 중에 어느 쪽이든 수습은 필요합니다. 한 나라 정상의 메시지는 철저하게 관리되는 만큼, 정제되지 않은 건 파장이 클 수 있습니다. 그게 외교 무대라면 더 무겁게 다가옵니다.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말하다가 대화가 노출되는 일을 영미권에선 '핫 마이크'라고 부릅니다. 다른 나라 정상도 말실수를 피해가지는 못.. 2022.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