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의양심2 발버둥 치는 의붓딸, 3살 때부터 7년간 성폭행..징역 15년 출산률 낮다고만 하지 말고, 법이나 제대로 세워라. 짜증나서 기사 못보겠네. 가해자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동종 범죄경력이 없어 양형해 15년 징역이라니? 누굴 위한 법인가 대체. 범죄자들 보호하려고 만든 대한민국 법같다. 국회의원들 뭐합니까? 국민의힘, 더불어 민주당 대체 뭐합니까? 이런 기본적인 법조차 바꾸지 않고, 범죄자를 양성해 내는 이 나라에서 어떻게 살란 말이냐고. 범죄자 인권 들먹이지도 마라. 누구의 인권이 먼저냔 말이다. 발버둥 치는 의붓딸, 3살 때부터 7년간 성폭행..징역 15년 양윤우 기자입력 2022. 9. 21. 17:07수정 2022. 9. 21. 17:1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의붓딸을 3살 때부터 7년간 성폭행한 40대 아빠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군산지원 제.. 2022. 9. 22. "다른 인격이 죽였다"..끝까지 뻔뻔했던 10대 아동살해범[그해 오늘] 인천의 한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놀던 8세 아이가 이웃 언니집에 놀러갔다 토막살해된 충격적인 뉴스.. 아직도 기억하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2017년도의 사건이라니.. 범죄의 연령이 낮아지고 잔인해지는데.. 사건이 발생해 사람이 죽고, 죽기 직전의 폭행이나 성폭행 사건이라도 그에 대한 처벌이 너무 약하다. 이러니 다들 법을 우습게 여기고 악행은 반복된다. 판사들은 상식적으로 판결하길 바란다. 미국은 3천년도 때리는데, 한국은 살인을 해도 무기징역 안가는 형이 넘쳐난다.. 우낀 불편한 진실.. "다른 인격이 죽였다"..끝까지 뻔뻔했던 10대 아동살해범[그해 오늘] 한광범입력 2022. 9. 22. 00:03 2017년 인천초등생 살인사건..만 17세 범인 잔혹 살인 도우려는 아이 선의 악용.... 2022.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