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2 뜨거워진 바다..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끝이 아니다[지구용] 코로나가 단순 바이러스라고 모두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코로나 충격에 비해 실천하는 행동은 극히 미미한듯하다. 넘쳐나는 일회용 쓰레기, 마트에 널린 겹겹의 비닐 포장된 제품들.. 모두 우리의 욕심으로 돈 지불 후 바로 쓰레기통으로 쳐박힐 썩지 않는 것들을 집으로 들고온다. 줄이는 정도가 아닌, 아예 쓰지 않아야 한다. 줄여지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지구와 관련된 기사는 많이 나오고, 뉴스에도 많이 과하다 싶을 정도로 이슈화해서 전국민의 머릿속을 세뇌시키고 교육시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특히 한국인들은 편한것을 따라 가기에.. 뜨거워진 바다..역대급 태풍, 힌남노가 끝이 아니다[지구용] 유주희 기자입력 2022.09.11. 13:52 아열대에서 생기는 태풍, 이젠 더 북쪽에서도 발생 .. 2022. 9. 12. 품목 따라 보상 달라지는 '농작물재해보험' by 힌남노 태풍 올해 9월초 우리나라에 갑자기 들어온 힌남노 태풍, 서해쪽은 다행히 피해가 적었고 동해쪽으로 경로로 동해쪽의 피해는 엄청났다. 국가적으로 장기적인 피해 예방책은 없는것일까? 해마다 장마기간, 태풍이 오는 시점은 주기적인데.. 대책이 안세워지나? 품목 따라 보상 달라지는 '농작물재해보험' - 농작물재해보험이란 - 가입대상 농작물 총 67개, 품목에 따라 보상 범위 달라 - 손해평가 오류시 재조사 요구해야...금감원에 분쟁조정 신청도 가능해 - “보험료 비싸지만 피해 농가 입장에서는 굉장히 유용한 제도” 박홍기 기자 기자 sy1004@m-economynews.com 등록 2022.09.10 16:08:35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은데도 주변 농가들은 농작물재해보험을 안 들려고 해요. 사고가 나도.. 2022. 9.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