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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4숟갈 정도가 먹고 싶고, 사실 난 탄수화물 중독처럼 쌀을 좋아하고, 먹어야 속이 편한 느낌이 있다.
이런걸 탄수화물 중독이라던데, 요즘 빵을 끊으려 노력하는 중..
야채는 내 입에 아주 잘 맞아, 샐러드는 계속 먹어도 좋다.
오늘도 아침은 이렇게.. 계란 들기름에 볶아서 로메인 샐러드에 레몬즙을 넉넉하게 뿌리고 그 위에 얹어서 간단하게 끝..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음식의 어울림이나 이런것도 사실 잘 모르고 귀찮은 마음이 크다.
이정도면 아주 양호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희안한 음식도 해먹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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